" 에어 잉크"의 검색결과 입니다.
아티클 검색결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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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수처럼, 결합은 우리의 본능. 잠자고 있는 상상본능을 깨우자
유형 중 하나는 잉크가 내장된 만년 스탬프나 여행용 가방과 운반 수레를 결합한 바퀴 달린 가방처럼 함께 사용하는 것들을 하나로 결합하는 것이다. 이러한 동반형 결합은 사용편의성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쿼키에서 출시한 다용도 와인 따개는 여러 개의 와인용품을 하나로 결합한 것이다. 따개의 하단 안쪽에 칼날이 들어 있어서 와인병 주둥이를 감싸고 있는 포장재를 제거하는 포일 커터(foil cutter)의 역할을 한다. 또한 상단 왼쪽의 금속 링은 와인을 따를 때 병 바깥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는 와인 푸어러(pourer), 상단...
경영일반 | 224호 (2017년 5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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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화장품 ‘쿠션 파운데이션’ 혁신적 카테고리 창출로 1조원 신화 창조
화장품 성공 요인 세계 최초의 쿠션 화장품인 ‘에어쿠션 선블록’은 아모레퍼시픽 내 마케팅, 연구개발(R&D) 등 서로 다른 기능부서원들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08년 3월 출시됐다. 이후 아모레퍼시픽은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혁신적 제품인 에어쿠션을 독립적인 카테고리로 차별화하려는 노력을 체계적으로 펼쳐왔다. 사업 초기 4년 동안은 아이오페 단일 브랜드에서 쿠션 제품을 만들며 생산 기술 안정화 및 대량 생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다 2012년을 기점으로 헤라, 라네즈, 설화수 등 다른...
케이스스터디 | 209호 (2016년 9월 l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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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법을 모른다면 그건 저주다, 실수를 두려워 않는 아티스트가 되자"
있다.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 미국 기업들을 보라. 모든 기업들이 수십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가진다. 그러나 이 기업들을 만든 사람들은 대부분 앞에서 말한 이상한 사람들이다. 이 기업들이 현대자동차가 파는 그런 것을 만들지는 않는다. 대기업들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자신은 누구든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누구든이다. 당신은 진다. 만약 내가 누구든 선택할 수 있다면 내가 왜 당신을 선택해야 하는가. 이것이 대기업의 모델이다. ::PAGING:: 여러분들과 나는 같은...
경영전략 | 192호 (2016년 1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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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포트폴리오+진정성 있는 스토리, ‘Beauty & Health’ 집중해 中시장 잡다
원을 웃돌았다. 아리따움 모디네일과 아이오페 에어쿠션은 1000만 개 이상 팔렸다. 특히 최근의 경영 성과가 두드러진다. 이 회사 주가는 2014년 12월 초 250만 원을 웃돌기도 했다. 모기업인 아모레퍼시픽 시가총액만 13조 원을 넘는다. 아모레퍼시픽의 성공은 기본적으로 80년 이상 한 우물만 판 끈기와 노력 덕분이다. 하지만 파산의 위기에 처할 만큼 어려웠던 시기도 분명 존재했다. 실제 서경배 대표이사가 회사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던 1990년대 초반 사정은 매우 어려웠다. 1973년 73%에 달했던 시장점유율은 1991년...
케이스스터디 | 168호 (2015년 1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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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선진국 한국 … 도로엔 스마트 카, 집에선 냉장고가 말을 건다
우버(Uber)는 전 세계 택시 시장을 위협 중이다. 또 여행객을 위한 빈방 공유 서비스로 시작한 에어비엔비(Airbnb)는 이제 세계적인 호텔 체인들을 위협하고 있다. 판옵티콘 판옵티콘은 프랑스의 철학자 미셀 푸코가 <감시와 처벌에서 재조명한 감옥의 형태 중 하나다. 판옵티콘은 1791년 영국 철학자 제레미 벤덤이 창안한 개념으로 노동자들의 공장, 학생들의 학교, 죄수들의 감옥 등에서 한 사람이 탑에서 그 아래 모든 방과 통로를 감시할 수 있는 구조다. 푸코는 <감시와 처벌에서 ‘미시적 권력’이란 개념을...
경영일반 | 159호 (2014년 8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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